의료비 지원 사례
2026.09.16
○○○(64세, 남)님은 고려인으로 현재 국내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1인 가구입니다.
약 4년 전부터 한국과 본국을 오가며 생활해 왔으며, 근로를 위해 한국에 입국하였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급성 심근경색으로 응급실에 긴급 이송되었습니다.
당시 의식 불명 상태로 인공호흡기삽관 및 약물치료를 받아 다행히 의식은 회복하였으나, 정확한 원인 파악과 건강 회복을 위해 각종 검사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상황이었습니다.
○○○님은 과거 근로를 통해 마련해 둔 자금이 있었으나, 국내 입국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과 전 배우자와의 법적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모두 소진하여 현재 별도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이며,
이혼 후 자녀들과도 단절되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지체계도 전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.
이러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필요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의료비 부담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거나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.
이에 복지재단에서는 ○○○님이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,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비 30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.
앞으로도 복지재단은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이어가겠습니다.